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문단 편집) == 어록 == || [[파일:external/cdn.static-economist.com/20130608_ldp001.jpg]] || || '''Cennet-Mekân Sultan Recep Tayyip Erdoğan Han!'''[br]'''천국에 앉으신 술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칸|한]]!'''[* 위의 그림은 황제 [[셀림 3세]]의 초상화에 합성한 것이며, 문구는 황제 [[압뒬하미트 2세]] 찬가인 하미디예 행진곡의 후렴구다. 덧붙이자면 셀림 3세 초상화는 오스만 전통 화풍이 아니라 유럽의 화풍을 도입한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받지만, 하미디예는 오스만판 [[장공기념가]]라는 평도 받는다.] || 이슬람주의와 신오스만주의, 포퓰리즘을 신봉하는 자답게 세속주의를 반대하며 튀르키예의 패권주의를 조장하는 발언이 상당하다. * >"Elhamdülillah şeriatçıyız. >'''알라께 찬미를, 우리는 샤리아(이슬람율법) 주의자들입니다.''' (1994년 11월 19일 발언) * >Ben alevilerin neden başbakanı olayım ki; bir sebep mi var? >'''내가 왜 [[알레비파]]의 총리가 되어야 합니까? (그래야 할) 목적이 있나요?''' [* 알레비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http://goliath_777.blog.me/220217886764|해당 링크를 참고]]]. * >'''"에페스(EFES) 맥주[* 튀르키예의 맥주 브랜드로 기업인 에페스 필센은 튀르키예에서도 대기업이며 세계 맥주 기업 규모 및 매출액으로 10위권에 들어가며 조지아나 카자흐스탄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하고 전세계 56개 나라에 수출될 정도로 이슬람권 맥주로 가장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홈플러스라든지 여러 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잔만 마셔도 알코올 중독이 될 수 있다."''' * >"튀르키예의 음료는 [[라크]]가 아니라 아이란이다." 라크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튀르키예 고유술로 여기는 라크도 음료가 아니라고 하다가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게다가 아이란도 요구르트지만 원래 유목민들이 발효시켜 만든 술을 뜻하는 말이라서 더 욕먹었고[* 참고로 양이나 말 젖을 발효시켜서 만든 몽골 술인 아이락도 아이란과 비슷한 발음을 가진 만큼, 튀르키예에서도 아이란 유래는 아이락처럼 술이라는 의견도 많다.] 이 말에 튀르키예 어느 기자는 비웃듯이 '''"그냥 라크는 그리스 술이라고 말하시죠? 그럼 튀르키예 국민들이 라크 안 마실거 아니에요? 그리스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우리 튀르키예에서 라크를 거들떠도 안볼 겁니다."''' 라고 말하자 '''"어...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어물쩍 넘어갔다. 결국 에르도안 본인도 술을 즐겨마신다고 자백한 꼴이다. 그리고 금주법으로 라크를 금지시켰다간 저 에르도안만 죽어라 욕을 먹을 게 뻔한데다 금주법을 만들어도 어떻게든 튀르키예 국민들은 어떻게든 몰래 술을 마실 것이다.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125_0013316118&cID=10102&pID=10100|"여자들과 남자들은 대등한 지위에 놓을 수 없다. 그것은 자연에 어긋난다."]]''' >[[http://goliath_777.blog.me/220194172502|튀르키예 기사 번역본]] * >"이것을 페미니스트들에게 설명하지 않기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성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픔도 없다. 이를 '''이해하는 사람들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하며, 그들과 함께 우리는 나아간다.'''" * >'''[[http://news1.kr/articles/?1958287|“콜럼버스 이전에 이슬람교도가 아메리카 대륙 발견”]]''' * >'''"이런 사고는 종종 일어난다.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아예 발생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탄광사고 현장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화가 난 유족들이 달려들었고 근처에 있던 마트로 몸을 피해야 했다.[[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8326315&cp=nv|#]] * >'''"만약 국가의 이름으로 사과를 해서 해결될 수 있는 사건이라면 나는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Eğer devlet adına özür dilenecekse, böyle bir literatür varsa ben özür dilerim, diliyorum) (2011년 11월 23일) - 1930년대 데르심 진압을 언급하며[* 이게 아타튀르크의 대표적인 비판점으로 거론되는 사건이라는 점이다. 다만 문장을 잘보자,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사과를 해서 해결될 수 있는 사건이라면"은 가정법으로, 불가능한 일에 대한 가정법이다. 결국 자신이 사과를 하든 말든 지나간건 되돌릴 수 없고, 해결될 수도 없다는 뉘앙스도 들어가있다.] * >'''경찰을 죽이고, 경비병을 죽이고, 군대를 공격하고, 문서를 위조하는 짓이 언론의 자유란 말입니까? 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언론의 자유란 말입니까? 도대체 어떤 유럽 국가에서 경찰을 군인을 공격하는 짓에 관용을 보인단 말입니까? 모두 글을 쓰고, 모두가 공공에 동영상이 있지요. 도대체 어떤 유럽 국가에서 집회의 권리라는 미명으로 불태우고 부수는 무리들에게 관용을 보인단 말입니까? 독재자라는 타이틀을 그렇게 막 쓸 수 있는겁니까? 독일에서는 아마도 "지옥으로 꺼져라 에르도안" 같은 인종주의적이고 증오가 가득한 기사제목을 1년에 한번 정도 볼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튀르키예는 이런 기사제목을 매일 내보내는 나라입니다. 이것에 대해 누가 "언론자유가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단 말입니까?''' [[http://t24.com.tr/haber/basbakan-erdogan-koln-mitinginde-konusuyor,259272|2014년 5월 24일, 게지공원 시위 1주년과 튀르키예의 언론자유가 없다는 것에 대해 반박하는 연설에서]] [* 원문: Polis öldürmek bekçi öldürmek askere kurşun sıkmak evrakta sahtecilik yapmak basın özgürlüğü müdür? cinayet şebekesi kurmak basın özgürlüğü müdür? Acaba Avrupa'nın hangi ülkesinde polise askere kurşun sıkana müsamaha gösterilir? Hepsinin belgesi var ha. Resmi videosu hepsi var. Acaba Avrupa'nın hangi ülkesinde gösteri hakkı adı altında yakanlara kıranlara dökenlere müsamaha gösterilmiş? Diktatör sıfafı bu kadar rahat kullanılabilir? Almanya belki "cehenneme git Erdoğan" tarzı ırkçı ve nefret dolu manşetleri yılda bir görüyor. Ama Türkiye her gün böyle manşet atılan bir ülke. Buna kim basın özgürlüğü yoktur diyebilir.] 여기에 "튀르키예에서 언론자유가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테러분자들이라고 몰아세웠다. * >'''[[종굴닥]][* 튀르키예 북서부 흑해 연안에 위치한 지역]에 대학교가 있었나요? / (군중들) 없었습니다! / 2007년에 우리가 세웠습니다.''' 근데, 종굴닥에는 1992년에 카라 엘마스 대학교가 세워져 있었다. 더 웃긴 건 그 집회에 모인 '''종굴닥 시민들'''조차도 "없었습니다!"라고 반응했다는 것이다. 튀르키예 SNS에서는 "에르도안이나 똘마니들이나..."라는 조롱글이 떠돌기도 했다. * >'''남자가 그랬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여자가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 위에서 언급한 이즈미르 여교사 사건에서. * >[[http://news1.kr/articles/?2677678|'''"사람들은 가족 계획을 말할 때 피임을 언급한다. 그 어떤 무슬림 가정도 이것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여선 안 된다"''']] *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60530/1428289.html|"1453년 이스탄불이 오스만 제국에 의해 함락됐다. 튀르키예의 적들은 이 일에 앙심을 품고 복수를 꿈꾼다"]] * >[[http://www.al-monitor.com/pulse/originals/2016/06/turkey-africa-erdogan-soft-power-binge.html|"그 날, 메흐메트 에민이라는 오스만인 파샤가 우간다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는 의사였으면서도 수백 종의 동식물을 발견하여 세계 과학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에민 파샤는 이 땅에서 1892년 콩고에서 노예 무역에 종사하던 부족에 의해 순교했습니다."]] 2016년 6월 [[우간다]] 순방 때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 에민 파샤는 [[https://en.wikipedia.org/wiki/Emin_Pasha|에두아르트 슈니처]]라는 독일 출신 유대인으로, '''영국 측과 제휴하여 식민 외교 및 동식물 매매에 종사했다'''.[* 그나마 에르도안의 말에 변호를 하자면 오스만 제국은 기본적으로 튀르키예인만의 나라가 아니라 다민족 제국이었으며, 에두아르트 슈니처는 독일 출신인 것은 맞지만 파샤 칭호를 받았으므로 오늘날로 치면 이중 국적 취득으로 봐도 무리는 없다(실제로 제국 말기에 이른바 근대화 개혁을 도운 서유럽인들 중 파샤 칭호를 받은 자가 꽤 된다). 또한 동식물 매매에 종사한 것은 사실이나 에르도안의 말마따나 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콩고에 수면병이라는 질병이 있음을 소개한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 튀르키예의 라마단 기간, 한국인이 운영하는 레코드 샵 '벨벳 인디그라운드'에서 튀르키예인과 외국인 라디오헤드팬들이 몇년만에 발표된 앨범곡 ‘A Moon Shaped Pool’을 모여듣는 일종의 교양행사가 있었는데, 일부 정신 나간 원리주의자들이 '라마단에 술과 음악노름질이냐'며 샵을 불태우겠다는 협박과 함께 행패질을 부린 사건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이에 에르도안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485090|"폭력 행위는 라마단 기간에 그러한 행사를 하는 것만큼이나 나쁘다. 양쪽이 다 잘못한 것"]]이라고 양비론으로 물타기를 시전했다. '''결론만 놓고보자면 명백하게 개소리다.''' 우선 튀르키예는 아타튀르크의 국가이념에 따라 이슬람국가가 아닌 세속주의국가이다.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모두가 현대법에 의해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나라인데, 그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외국인과 몇몇 자국민이 근본주의파 괴한들에게 피습당했던 사태를 '이슬람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라마단에 그 짓거리 한 것도 나쁜 것인 건 맞지'를 시전하고 일축한 것.[* 에르도안은 이슬람주의 정당인 정의개발당인데, 이런 탓에 케말세속주의와 케말 아타튀르크를 미친듯이 싫어하고 튀르키예에서 그가 남겨놓은 모든 가치관들을 부정하느라 여념이 없다.] 백번양보해서 근본주의[* 어느 종교에서든, 평균적으로는 '근본주의'를 표방하는 단체가 그 종교의 본 뜻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법이다.] 이슬람국가라 치더라도 라마단은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고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는 기간인데 분노조절 실패하는 인간군상들이 미쳐 날뛰었다는 사실에 대해 저런 양비론 변명을 둘러대는 그 수준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한 건 [[튀르키예 한인 레코드숍 피습사건]]을 참고할 것. *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슬람교계 행사에서 "이라크가 우리 군대를 (이라크 북부) 바시카기지에서 떠나라고 하지만, 튀르키예군이 이라크 정부의 명령을 따를 정도로 입지가 약하지 않다" 철군을 요구한 하이데르 알아바디 총리를 가리켜 "이라크 총리가 나를 모욕하고 있다"면서 "먼저 당신의 한계를 깨달으라"고 했다. '''"당신은 내 대화 상대가 아니고 내 수준도 아니며 나와 동등한 위치에 있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다르다 당신이 이라크 내에서 무슨 소리를 지르더라도 전혀 중요하지 않다"'''며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행할 것이니 당신 주제부터 먼저 알라"'''고 이라크 총리를 향한 모욕적 언사를 해서 이라크 내에서 튀르키예군 철수와 함께 반튀르키예 정서가 터졌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746563&sid1=104&mode=LSD|#]] * >'''"독일은 민주주의가 뭔지 모른다. 나치 시대와 다를 바 없다."''' * >'''"유럽이 (네덜란드에 대해) 뭐라고 말한 적이 있나. 아니다. 왜 그럴까. 그건 유럽 국가들이 서로 물어뜯지 않기 때문이다. 네덜란드는 바나나 공화국처럼 행동하고 있다" / "나는 유럽과 기타 지역의 모든 국제기구들이 네덜란드에 대해 제재를 부과하기를 촉구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823918|#]] 이 발언은 네덜란드에서 튀르키예인들의 대통령 중심제 개헌 시위가 벌어져 네덜란드가 장관의 입국을 불허하자 한 말이다. 독일에다가는 나치 드립까지 치는 바람에 독일에서는 튀르키예와의 단교까지 생각하고 있는 중. * >Onların dollarları varsa, bizim de halkımız, hakkımız, Allah'ımız var. '''그들에게 달러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국민이, 정의가, 알라가 있다.''' 2018년 미국의 경제 제재로 리라화가 폭락하자 리제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 발언. 여담으로 이 말 하자마자 환율은 미친듯이 폭락했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하게도 에르도안은 미국의 경제 제재에 대한 항의로 '''미국에 아이폰이 있다면 우리에겐 삼성이 있고 국산품인 베스텔도 있다.'''라는 발언을 하였다.[[https://youtu.be/1Rdk5MFe4ak|#]] 참고로 베스텔(Vestel)은 튀르키예의 전자기기 회사이다.] * >Dolar molar yolumuzu kesmez. Onun için yerli paramızda bunlara cevabımızı verelim. Yastık altındaki dövizleri, dolarları, avroları, varsa altınlarınızı gelin yerli parayla değiştirin ve bunlara karşı en önemli cevabı milletçe hepimiz verelim. Hazır mıyız buna? ''' 달러고 나발이고 우리의 길을 막지는 못합니다. 그들에게 우리의 돈으로 답합시다. 베개 밑의 외국돈, 달러, 유로 만약 있다면 금을 가지고 우리 돈으로 바꾸시오. 그리고 이를 가지고 거국적으로 답합시다. 준비되었나요?''' - 6월 10일 바이부르트에서 * >"Dünyayı tanıdım, dünyayı tanıyorum. Kim, kimdir? Mesela şu anki liderler içerisinde en kıdemli lider benim. (중략) Tabii bunu ‘ben’ diye söylemek istemiyorum, sadece dünyadaki diğer liderlere göre konumumuzu ifade edeyim ki milletim kimin kim olduğunu bilmesi bakımından bu önemli. Milletim bu görevi bize verdiği için, böyle bir kıdemi bize yakıştırdığı için şu ana kadar hamdolsun belediye başkanlığı yıllarından itibaren gerek başbakanlık yıllarım gerek cumhurbaşkanlığı yıllarım olmak üzere hamdolsun milletimize hizmette gerek ulusal, gerek uluslararası platformda milletim bize böyle bir görevi yükledi ve kıdem noktasında da iyi bir konuma taşıdı. Bundan sonraki süreçte de milletim bu görevi bize verirse yine milletimize hizmetkarlığa devam ederiz, yapacağımız çok iş var. İşte 18 Mart Köprüsü gibi abide eserleri inşallah yapmaya devam edeceğiz.” '''"나는 세상을 알았고, 세상을 알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냐고요? 가령 지금의 지도자들 중에서 가장 경험있는 지도자는 바로 나입니다. (중략) 물론 그게 나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세계의 다른 지도자들과 비교하여 질문에 답을 하자면 내 민족이 누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민족이 이 임무를 우리에게 주었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이 우리에게 어울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우리 민족에게 봉사하는데 있어 국내, 국외의 무대에서 내 민족이 우리에게 이러한 임무를 맡기고, 경험적인 측면에서 가장 훌륭한 위치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내 민족이 이 임무를 우리에게 맡긴다면 또다시 우리 민족에게 봉사하기를 계속할 것이며,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아주 많습니다. 가령 3월 18일 대교같은 기념적인 작품들 말이죠. [[인샬라]] 우리는 계속 일할 것입니다."''' - 2021년 11월 14일 차낙칼레 트로이 박물관에서 열린 청년들과의 좌담회에서[[https://haber.sol.org.tr/haber/erdogan-en-kidemli-lider-benim-31835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